[논평] 181123 조선일보는 가라(1) 건설노조는 고용세습을 하고 있다

[논평] 181123 조선일보는 가라(1) 건설노조는 고용세습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입장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고용세습을 하고 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형틀목수 일을 하고 있다.

? 하루 8시간 일하고, 전국 어디든 기능공 일당 20만원을 받기 때문이다.

어떻게?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이기 때문이다.

,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8시간이고 적정임금이다.

반면 건설현장은 중층다단계하도급이 판을 치며, 빨리빨리 속도전에 아파트 한동은 건설노동자의 무덤과도 같다.

새벽 5~6시면 일을 시작해 못대가리 안 보일때까지 13시간 14시간 일을 하는 곳이다.

그래야 공기가 단축된다.

이런 판국에 8시간 노동이 가당키나 하겠나.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다.

 

민주노총 건설노조에서는 심심찮게 대를 이어 건설노동자가 된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시아버지의 권유로 며느리가 일을 시작하기도 한다. 2030 청춘 조합원들의 가입이 줄을 잇는다. 열에 일곱은 건설현장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고 밝힌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조선일보>노가다로 살라 하지만,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노동자로 살겠다고 투쟁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 노동조합은 천박한 노동관을 탓하기 보단 좀 새로운 걸 취재할 것을 요청한다.

? 그간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 것이다.

취재를 할 거면 새로운 걸 하길 바란다.

노가다노동자로 살면 질 좋은 청춘 일자리를 창출된다. 민주노총이 그것을 하고 있다.

 

 

20181123

전국건설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