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통신> 331호

<주간통신> 331호

 

건설노조 6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마감


▶ 위원장-사무처장 후보에 
기호1 이영철(위)-김규우(사),

기호2 정부중(위)-최광주(사)

후보조 출마, 2기 연속 경선

▶ 4개 분과위원장 부분 모두 입후보, 타워크레인-전기 경선

 

6기 임원선거 위사 후보

 

6기 임원선거 업종분과위원장 후보

 

 

 건설노조 6기 임원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일정이 본격화됐다. 이번 6기 임원 선거 입후보자 등록은 지난 10월 24일 09시부터 30일 17시까지 진행됐다.


 그 결과, 위원장-사무처장 후보로 이영철-김규우 후보조(기호 1번)와 정부중-최광주 후보조(기호2번)가 등록했다. 분과위원장 후보로는 토목건축분과위원장에 강한수 후보가, 건설기계분과위원장에 이영철 후보가 단독 후보등록을 했으며, 타워크레인분과위원장에 임채섭 후보(기호 1번), 조권제 후보(기호 2번), 최동주 후보(기호 3번)가, 전기분과위원장에 김인호 후보(기호 1번), 석원희 후보(기호 2번)가 후보등록을 마쳤다.
 

 건설노조 출범 이후 다섯 번째 전조합원 직접선거로 치러지는 6기 임원선거는, 지난 5기 임원선거에 이어 연속으로 위원장-사무처장 자리를 놓고 경선이 치러지는 선거가 구성됐다.
 타워크레인분과위원장과 전기분과위원장 자리를 두고도 각 3명의 후보와 2명의 후보가 입후보하면서 건설노조 선거 역사상 가장 치열한 선거 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 후보들은 11월 22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가지며, 오는 7일부터 임원선거 합동유세를 전국을 돌며 진행하게 된다.


 한편, 각 지부장(및 임원) 선거 후보 등록은 오는 11월 2일부터 시작되며,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각 지부별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수고용노동자도 노동자다!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 민주노총 특수고용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 건설노조, ‘노동기본권 쟁취! 불법다단계 하도급 철폐! 불법 자가용 건설기계 근절! 건설노동자 결의대회’ 진행

 

특고 결의대회

 

특고 결의대회

 

특고 결의대회

 

특고 결의대회

 

특고 결의대회

 

특고 결의대회

 

특고 결의대회

 

 지난 10월 20일은 특수고용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을 쟁취하기 위한 총력투쟁을 벌인 하루였다. 전국의 노동자 6천여명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며 사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전국건설노동조합은 청계천 광교사거리 부근에서 '노동기본권 쟁취! 불법다단계 하도급 철폐! 불법 자가용 건설기계 근절! 건설노동자 결의대회'를 전국에서 모인 건설노동자들의 참가 속에서 진행했다.


 건설노동자 결의대회는 △이영철 민주노총 특수고용대책회의 의장 △홍순관 건설산업연맹 위원장 직무대행 △송찬흡 대구경북건설기계지부장 △유택상 대전세종건설기계지부장의 발언을 순서로 가졌으며,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을 갖지 못한 현실 속에서 불법 다단계 하도급이 만연하고, 불법 자가용 건설기계를 근절시켜야 함을 이야기했다.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위원회는 지난 10월 8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1인 시위와 전국 현장에 현수막을 내거는 행동을 진행했다. 또한, 민주노총 특수고용대책회의가 진행하는 노동기본권 보장 행동지침으로 여의도 더불어 민주당사 앞을 비롯해 전국에서 1인 시위를 진행 한바 있다.


이후, 건설노조는 파이낸스 빌딩 앞까지 행진해 민주노총이 주최하는  'ILO 협약비준 + 노조법 2조 개정 = 노동3권 쟁취! 특수고용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본 대회에서는 박원대 부산건설기계지부장이 무대에 올라 "현장에서 일하다 다쳐도 목숨 잃어도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는다. 뼈빠지게 일하고 임금 체불되어도 그 누구 하나 나서 해결하지 않는다. 특고노동자들은 20년 요구했다. 그러나 여전히 건설기계노동자들은 죽거나 다친다. 임금이 체불되어도 어느 누구 하나 해결해주지 않는 현실 여전하다. 작은 노동조건 하나 바꿔내겠다고 투쟁해서 맺은 협약도 다음날이면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고 건설기계노동자들의 노동현실을 이야기했다.

 또한, “노동3권, 말 그대로 노동조합 만들고, 당당하게 요구하고, 안되면 파업해서 요구 관철시키라는 것이다. 특권이 아닌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다. 그런데 왜 정부와 국회는 이리 재고 저리 재나. 우리는 그저 노동조합으로 스스로 뭉쳐서 우리의 삶을 우리가 바꿀 권리를 달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 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문재인 대통령 면담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앞으로 진행했다.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한 참가자들을 대표해 이영철 민주노총 특수고용대책회의 의장과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 면담요구서를 전달했다.

 


 

위험의 외주화 금지! 원청책임 및 처벌강화!
노동자 참여확대! 입법 쟁취
민주노총 투쟁 결의대회

 

민주노총 노안 결의대회

 

민주노총 노안 결의대회

 

민주노총 노안 결의대회

 

민주노총 노안 결의대회

 

민주노총 노안 결의대회

 

민주노총 노안 결의대회

 

 지난 10월 26일, ‘위험의 외주화 금지! 원청책임 및 처벌강화! 노동자 참여확대! 입법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행됐다.
 

 본대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건설현장에서 매년 600여명의 노동자가 죽어나가도 사용자 어느 누구 하나 처벌받는 사람이 없고, 외국에서는 하청노동자가 사망하면 30억원의 벌금을 물리는데 우리나라는 고작 400만원 벌금에 그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해 죽음의 현장을 끝내자고 이야기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재벌 대기업을 상징하는 상자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벌인 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와 영등포 자유한국당사로 행진해 ‘산안법 개정 통과’를 외쳤다.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건설노조 정민호 부위원장(건설산업연맹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은 “정부와 국회는 안전사고가 날 때마다 대책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노동자 참여를 막아놨다”며, 노동자 안전에 관심이 없는 국회의원들을 규탄했다.

 

 


 

 

2018 전노대